2년 연속 파업 가능성에 직면한 현대차[005380]가 지난해 16시간의 부분파업으로 3천억원대 매출 손실을 봤던 것으로 추산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임단협 과정에서 벌어진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약 3천억원의 매출 손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10.5%를 반도체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현대차 노조의 성과급 요구도 한층 거세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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