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한 대학생의 이야기가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정미령 씨가 암 투병을 딛고 런웨이에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정 씨는 2023년 9월 대장암 4기 진단과 함께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수술과 항암치료를 이어오며 대학에 입학해 모델의 꿈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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