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와 허정한은 27일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개인전 준결승에서 각각 이정희와 이범열(이상 시흥시체육회)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국 조명우는 26이닝째에 남은 점수를 모두 채우며 50:31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국내 톱 랭커인 조명우와 허정한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진검승부를 겨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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