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부 장관, 호남 반도체 산단 용수 부족 부인…다음주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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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호남 반도체 산단 용수 부족 부인…다음주 공식 발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27일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용수 공급 우려를 일축했다.

이어 “일부 댐의 수계 조정, 여유 용량 활용 등을 통해 추가로 하루 약 100만 톤 규모 이상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물 부족으로 농업용 저수지 활용이나 해수담수화가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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