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벚꽃을 구경하던 4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아내가 ‘벚꽃 예쁘다’고 말하는 순간 차량이 돌진했다”며 “다급하게 아내를 불렀지만 사고는 단 2초 만에 벌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사 결과 가해 운전자는 사고 당일 동창회에서 담금주를 소주잔으로 7잔가량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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