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볼 3개에 '추풍낙엽' 삼진…데뷔 15년 만에 첫 10홀드, 김태형 감독도 "마음 먹으면 150km 던지지만, 직구 제구 좋아" 칭찬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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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 3개에 '추풍낙엽' 삼진…데뷔 15년 만에 첫 10홀드, 김태형 감독도 "마음 먹으면 150km 던지지만, 직구 제구 좋아" 칭찬 [부산 현장]

전날 롯데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김원중은 송찬의를 상대로 초구부터 떨어지는 포크볼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다음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도 "각이 잘 떨어졌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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