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박종철(1965~1987) 고문치사 사건이 터졌을 때 정구영은 서울지검장으로서 기자들에게 "물고문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물고문을 인정함으로써 "검찰이 진실을 밝히고 있다"는 신뢰를 얻었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고문경찰의 존재를 덮었다.
정구영의 가장 중요한 반헌법 행위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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