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연봉 구단인 뉴욕 메츠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을 경질했다.
메츠는 27일(한국시간) 멘도사 감독을 해임하고 앤디 그린 구단 야구 발전 부문 수석 부사장을 잔여 시즌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4시즌 벅 쇼월터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던 멘도사 감독은 부임 첫해 팀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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