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평범한 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의 이중적 삶을 압축적으로 풀어냈다.
학교로 호출된 김부장은 가해 학생의 아버지인 주강찬(주상욱) 앞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딸은 “왜 내 편이 아니냐”는 절규를 남긴 채 집을 떠났다.
김부장의 주변 인물들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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