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한국 축구 남아공전 패배에 사이다 심경 고백... "열받아서 운동하는 것 아냐, 32강 물 건너갔나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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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한국 축구 남아공전 패배에 사이다 심경 고백... "열받아서 운동하는 것 아냐, 32강 물 건너갔나 씁쓸"

과거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뒤 최근 한국 입국을 사실상 포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던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패배 소식에 아쉬운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유승준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헬스장에서 격렬하게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 짧은 영상과 함께 한국 축구 대표팀을 언급한 글을 게재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하루 만에 반토막 난 32강 진출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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