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고에도 호르무즈 통항 계속…IMO "2천500명 무사히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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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고에도 호르무즈 통항 계속…IMO "2천500명 무사히 철수"

이란의 경고와 화물선 피격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항이 이어지고 있다고 AFP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42척 가운데 절반이 오만 해안을 따라가는 남쪽 통항로를 이용했다.

지난 23일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선박 약 600척, 선원 약 1만1천명이 해협을 통해 빠져나올 수 있도록 철수 계획을 시행한다며 오만이 제공한 통항로를 제시했으나 25일 화물선 피격 보고에 이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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