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가장 큰 흥행 카드 가운데 하나로 기대를 모았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의 리턴 매치는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파퀴아오 측은 메이웨더와의 재대결이 메이웨더의 진행 중인 계약 분쟁으로 인해 연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해당 법적 분쟁 때문에 이번 주말 그리스에서 예정됐던 마이크 잠비디스와의 이벤트 경기 역시 취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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