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공격진 중 이강인만 그대로 유지한 채, 지난 1, 2차전에서 최전방을 맡겼던 손흥민, 이재성을 제외하고 오현규, 황희찬을 선발로 내보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이날 밤은 한국이 기대했던 그림과는 전혀 달랐다.많은 팬들이 서울은 물론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까지 북동 멕시코로 찾아와 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을 응원했다.이날 한국은 손흥민과 이재성 대신 황희찬, 오현규, 이강인이 공격진을 구성했는데 효과는 없었다.특히 이강인은 초반 몇 차례 돌파 이후 사라졌고, 황희찬은 존재감이 희미했으며, 오현규는 공을 헛디딜 정도로 부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국 홍명보 감독은 익숙한 선택을 했다.손흥민이었다.그는 후반 시작과 함께 주장 완장을 차고 투입되며 큰 환호를 받았다.하지만 영향력은 거의 없었다.그는 리오넬 메시처럼 천천히 움직이며 공간을 찾았지만, 비교는 거기까지였다.손흥민의 볼 터치는 단 29회로 월드컵 경기 기준 두 번째로 적었다.가장 적었던 경기는 멕시코전 19회였다.기대했던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손흥민의 터치는 중앙 지역에 집중됐고, 그는 최근 가장 고전하는 위치에서 경기를 소화했다.후반 막판에는 왼쪽으로 이동했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