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154명 선수, 갈고닦은 기술로 도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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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154명 선수, 갈고닦은 기술로 도전 나서

최지섭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기능인들이 자신의 전문 기술을 선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는 ‘2026년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렸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일부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24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30명의 참가자 중 8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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