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바람이 잦아진 오전에 플레이한 덕을 톡톡히 보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정한밀은 1라운드 공동 40위에서 공동 선두로 훌쩍 뛰어올랐다.
후반 들어서도 타수를 줄여가던 정한밀은 14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고도 3퍼트를 하는 바람에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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