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션중공업, 군산조선소 품었다···완성선 건조 체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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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션중공업, 군산조선소 품었다···완성선 건조 체제 ‘시동’

​HJ중공업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제이오션중공업이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군산 시대 개막을 알렸다.

그간 블록 제작 기지에 머물렀던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대형 선박 건조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HJ중공업은 신설법인인 제이오션중공업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자산 인수를 매듭짓고 인프라 정비와 설비 보강을 거쳐 내년 초부터 완성선 건조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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