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파산 여부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운영자금 확보 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원과 협력사, 입점점주 등 1만1480명이 정부에 긴급 지원을 재차 호소했다.
이어 "6월 30일까지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파산을 피하기 어렵다"며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원의 운영자금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정용훈 한마음협의회 대표는 “전 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입점업체도 모두 힘을 모아 회생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2,000억원의 운영자금 대출만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회생 가능하다”며 메리츠에 운영자금 대출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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