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르 로렌소 감독이 이끄는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는 현재 조별리그 2전 전승으로 K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9번의 A매치 중 5경기에서 3골 이상이 터졌을 정도로 화끈한 공격 축구를 구사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 가동이 유력하다.
로렌소 감독의 유기적인 전술을 앞세운 콜롬비아의 끈끈한 조직력도 돋보이지만 지난 경기 5득점으로 완벽히 예열을 마친 포르투갈 공격진의 파괴력이 근소하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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