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서 ‘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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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서 ‘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 분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기획전 ‘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을 26일(오늘)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많은 사람에게 3·1운동 독립선언의 장소로 알려진 태화관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집터에서 왕실의 궁가, 근대 요릿집, 독립운동의 현장, 사회복지의 요람에 이르기까지 한 장소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배우성 교수가 조선시대 태화관 터의 능성 구씨들에 대해 살펴보고, 두 번째 강연에서는 강남대학교 이준우 교수가 태화의 역사와 사회복지사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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