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향후 10여 년간 1000조원대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에 나선다고 매일경제가 26일 단독 보도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부문별 투자를 합친 청사진으로, 국내 기업이 내놓은 역대 투자 계획 중 최대 규모라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세부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 매체는 삼성이 정부의 서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침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에 약 300조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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