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Opta)’는 전날까지 한국의 32강 행 가능성을 87.6%라는 비교적 높은 수치로 점쳤으나, E조 경기 종료 직후인 26일 오전 현재 70.96%로 급격히 하향 조정했으며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확률 전망 역시 기존 94%에서 85%로 줄어들었다.
일본이 스웨덴을 상대로 2점 차 이상의 완승을 거둘 경우 스웨덴과 한국이 승점 3점으로 동률을 이루더라도 골득실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해 토너먼트 진출권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었다.
만약 호주가 1점 차 이상으로 승리 시 파라과이는 1승 2패로 한국과 승점 3점 동률을 이루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한국 아래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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