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수백m 지하의 폐광 갱도에서 찬 바람이 불어 나오는 이색 피서지 냉풍욕장(청라면)이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밖이 더울수록 냉풍욕장은 더 시원해진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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