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집배원들과 손잡고 취약계층 100세대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 집배원이 복지 위기가 의심되는 가정에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주거 환경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정읍이웃 복지동행' 등을 통해 시에 보고되며 시는 현장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이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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