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기보 맞손…중동 리스크 피해 중소기업에 2000억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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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기보 맞손…중동 리스크 피해 중소기업에 2000억원 푼다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힘을 합쳐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이 자금을 토대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500억원,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1500억원 등 모두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피해 성격에 따라 3년 동안 보증 비율을 100%까지 적용받고 보증료도 최대 0.4%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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