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 불법 코카인 밭을 품질 좋은 커피 농장으로 바꾸는 '대체개발'(Alternative Development·AD)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체개발은 마약 작물을 재배하던 농민들에게 합법적이고 소득이 보장되는 고부가가치 대체 작물의 재배 기술을 지원하고 판로를 개척해 줌으로써, 불법 마약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개발협력 방식이다.
코이카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UNODC, 볼리비아 정부와 함께 라파스 주 융가스 지역에서 '혼농임업 기반 커피 생산성 향상 및 상업화를 통한 코카잎 불법 재배 감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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