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아가씨' 故 김성민, 5명 살린 장기기증…벌써 1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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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故 김성민, 5명 살린 장기기증…벌써 10주기

배우 고(故) 김성민이 10주기를 맞았다.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던 생전 김성민의 바람에 따라 유족 동의 하에 콩팥 2개, 간 1개, 각막 2개 등의 장기를 기증, 5명의 난치병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김성민은 1995년 극단 성좌 19기로 데뷔해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2002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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