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이날 8월 1일부터 엑스박스 콘솔 가격이 512GB 모델의 경우 100달러, 1TB 모델은 150달러 인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안타깝게도 콘솔용 저장장치와 메모리 가격이 2.5배 넘게 올랐으며 2027년 가을까지 다시 두 배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드웨어 공급망 위기가 게임 업계를 특히 심각하게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메모리 공급난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에는 큰 호재가 됐지만 소비자 전자제품 업계 전반에서 가격 인상이 줄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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