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그런데 벤치 스타트?" 美 중계진도 충격…손흥민 선발 제외→90분 뒤 "효과 없었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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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그런데 벤치 스타트?" 美 중계진도 충격…손흥민 선발 제외→90분 뒤 "효과 없었다" 지적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를 대표해온 손흥민의 벤치 출발에 미국 현지 중계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마지막 승부처에서 주장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전반 도중 손흥민이 벤치에서 나와 몸을 푸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자 캐스터 타일러 테렌스는 "우리가 그를 보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는 손흥민이 한국의 이번 월드컵 운명이 걸린 가장 중요한 경기를 벤치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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