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팡에 앉아서-길에서 배운 기후와 지리(이승호 지음)=제주 중산간 마을에서 태어난 저자는 건국대 교수로 기후학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돌봄이 건네는 말들-방문 진료 의사의 노인, 돌봄, 존엄을 둘러싼 기록(전영웅 지음)=봉직의로 제주에 왔다가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가 방문 진료를 포함하는 돌봄의 모습을 3개의 키워드로 나눠서 적었다.
박완서 연구자인 저자는 '조그만 체험기'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그 남자네 집' 등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작품까지 10개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에게 매우 익숙한 '노는 마당'이었던 가족이 어떻게 개인적인 글쓰기 욕구를 넘어 보편적인 인간의 경험과 연결되는지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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