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 차 부부가 남편의 외도 의혹을 둘러싸고 팽팽한 진실공방을 벌였다.
광주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45세 남편 정선민 씨와 47세 아내 주강민 씨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둔 부부로, 남편의 외도 의혹을 두고 첨예하게 맞섰다.
아내는 “작년 11월까지도 문자를 주고받지 않았느냐”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고, 남편은 “연락을 끊었다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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