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연장 승부는 결국 퍼트가 갈랐다.
신지우가 네 번째 연장전에서 3m 버디 퍼트를 떨궈 생애 첫 KLPGA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우는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6타를 기록, 김나현2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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