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남아공전 참패 직후 악성 댓글 강경 고소 공지... "선수 보호 vs 타이밍 부적절 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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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남아공전 참패 직후 악성 댓글 강경 고소 공지... "선수 보호 vs 타이밍 부적절 네티즌 갑론을박"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가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공지가 올라온 시점을 두고 축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선수와 가족 향한 위법 행위 선처 없다" .

현재 설영우의 고소 공지 SNS 게시글 아래에는 경기를 못 해서 비판하는 팩트까지 고소하겠다는 뜻이냐, 선수 보호 차원이라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경기 결과에 분통이 터진 국민들을 상대로 지금 이 시점에 고소장부터 들이미는 게 타이밍상 맞느냐는 등 격앙된 반응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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