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믹스트존에 나타난 남아공 선수들을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그렇다고 남아공 선수들의 흥을 깨뜨리는 것도 예의는 아니었기에 취재진은 황인범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인터뷰를 멈춘 뒤 남아공 선수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FIFA 관계자가 재차 개입해 남아공 스태프는 믹스트존을 떠났고, 남아공 선수들은 노래를 멈추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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