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외국인들에게 이심(eSIM)을 판매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업체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무더기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사기 피해자 132명(49건)으로부터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A사는 외국인에게 eSIM을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고 홍보했다"며 "투자금 10%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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