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코코모시는 한인 인구 비중이 낮았던 중서부의 전형적인 제조업 도시였으나 삼성SDI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가동 이후 한국인 주재원과 기술 인력,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지역 사회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최근 주 정부는 스타플러스에너지를 필두로 배터리 및 첨단 제조업 생태계를 조성해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국내 전문가들은 삼성SDI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해 지역 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인디애나 주 정부의 전략은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만한 사안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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