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보충 vs 체질 개선" 외국인 유학생 유치…'일반대·전문대' 맞춤형 투트랙 '이민·교육 정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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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보충 vs 체질 개선" 외국인 유학생 유치…'일반대·전문대' 맞춤형 투트랙 '이민·교육 정책' 절실

한국 대학의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위기 속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이 대학의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정부 당국이 기존의 일률적인 규제를 탈피하고 학제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고등교육 및 이민정책 매칭’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국인 유학생 전략 차이, 수치로 증명…4년제는 ‘구조적 포트폴리오’, 전문대는 ‘즉각적 적자 보전’ 양윤주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연구원은 ‘대학 재정구조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의 학제별 차이’를 주제로 발표했다.

대학 입장에서 본 전문가 제언 "비자 장벽 완화보다 '국제화 인증 평가' 지표 분리가 더 시급" ​​​​​​​이날 현장에서는 유학생 유치 이후의 안착 단계까지 고려한 고도화된 제도 설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법무부의 비자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교육부의 대학 평가 체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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