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패하지 않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면서 "그렇게 절박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고, 주장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것보다 더 큰 도박은 없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홍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 김진규, 옌스 카스트로프를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매체는 "홍 감독은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감독에게는 큰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다.어떤 선수도 팀보다 클 수는 없다"면서도 "손흥민처럼 한국에서 거의 숭배받는 국가적 영웅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결정이라면 그 선택을 한 사람은 반드시 결과로 정당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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