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기업심리, 제조업 올랐으나 비제조업 하락···5월 연휴 특수 기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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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업심리, 제조업 올랐으나 비제조업 하락···5월 연휴 특수 기저효과

6월 기업심리가 제조업이 IT 수출 호조 등으로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이 건설업,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내렸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심리가 자금사정(0.4p), 신규수주(0.2p)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4p 오른 101.2를 기록했다.

이흥후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6월 기업심리지수는 비제조업에서 지난 5월 가정의 달 등 연휴 특수로 예술·여가·스포츠 서비스업, 숙박업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며 “제조업은 3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5월부터 2개월 연속 장기평균인 100을 상회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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