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없는 마을' 막아라…日 지방도시들 다양한 시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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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없는 마을' 막아라…日 지방도시들 다양한 시도 눈길

지역 내에 서점이 단 한 곳도 없는 '무서점 지자체'가 늘고 있는 일본에서 지자체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민간 차원의 이색 서점 개업 등 서점 부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2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2024년 시내의 유일한 서점이 문을 닫으면서 무서점 지역이 됐던 시마네현 오다시에 최근 2년 만에 서점이 다시 문을 열었다.

일본 출판문화산업진흥재단 조사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일본 전체 기초지자체의 29.3%에 달하는 510개 지역에 서점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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