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李 대통령 지지율, 성과만으론 해결 안 돼"..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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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李 대통령 지지율, 성과만으론 해결 안 돼"..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교

방송인 김어준 씨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코어(핵심) 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김씨는 2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스스로 성과를 내 지지율을 끌어올린 정치인이고, 임기 1년 차에도 높은 지지율(60~70%대)을 만들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는 생소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분리되는 '디커플링' 신호는 매우 위험하다"며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면서 임기 내내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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