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해야 할 지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광주 광산구가 감사에 착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2010년 4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B(60대) 씨를 담당했는데, B씨의 체크카드에서 생계급여·장애연금 일부를 인출해 개인적으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로부터 연락받은 광산구는 기초 조사를 벌였고, 의혹 중 일부가 사실인 것으로 파악해 지난 5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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