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에 석유·가스의 장기 공급을 약속했다고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밝혔다.
앞서 안와르 총리는 지난 17∼18일 러시아 서부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에 (러시아산 에너지를) 장기간 공급하는 합의를 위해 노력하기로 동의했다"고 안와르 총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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