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대한민국 유니폼이나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시민은 물론, 평상복을 입은 시민들 까지도 각자 저마다 준비한 응원 도구를 들고 응원에 열을 올렸다.
시민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공격에 나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 때마다 함께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실점 위기 장면에서는 같이 탄식하며 화합한 모습으로 경기를 응원했다.
아쉬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탄식이 터졌지만, 시민들은 경기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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