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지방공사 첫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5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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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방공사 첫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500억 규모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iH)가 지방공사 최초로 지속가능 연계 채권(SLB) 발행을 추진한다.

목표 미달성 시 투자자에게 평가일 이후 만기까지 적용되는 금리에 0.25%를 추가 지급하고, 주택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 채권 발행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페널티 구조가 적용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SLB 발행을 통해 투자자 유인을 확대하고 비영리단체의 주택개량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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