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부상 때 출전 기회를 잡더니 6월 8경기에서 타율 0.462(26타수 12안타)를 기록했다.
24일 경기를 중계한 이순철 SBS 해설위원은 "두산이 트레이드를 정말 잘한 것 같다.타격 재능도 있을 뿐 아니라, 수비와 주루 모두 괜찮은 선수"라며 "기본적으로 힘을 쓰는 체형이다.등을 보니 (종합격투기) UFC 선수 같더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류승민은 타격 메커니즘이 좋고, 수비나 주루도 평균 이상이다.골고루 잘하기 때문에 향후 주전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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