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역투로 시즌 8승을 수확했고, 무키 베츠는 개인 통산 30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베츠는 시원한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오타니의 적시타로 분위기를 탄 다저스는 이어진 기회에서 맥스 먼시의 1타점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고, 알렉스 콜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며 단숨에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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