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C조 3차전에서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예선을 통과한 아이티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1~2차전 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아이티는 전반 10분 오른쪽 크로스 때 모로코 골키퍼 야신 보노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얻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이스마일 사이바리가 아크 정면 오른발 슛으로 이번 대회 3경기 연속골이 되는 2-2 동점포를 폭발시킨 모로코는 후반 33분 소피앙 라히미가 대각선 슛으로 득점하면서 3-2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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