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언론도 손흥민의 원톱 활용을 두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남아공전을 앞두고 "손흥민이 한국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을까?"라며 "손흥민은 멕시코전에서 드러났듯 제대로 된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경기 시작 후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교체됐다.첫 번째 경기 체코전서도 득점 기회를 놓치고 69분 만에 교체됐다.이후 한국은 역전승을 거뒀다"며 "손흥민에게 중앙 공격수 역할을 맡기는 건 이전처럼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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