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좌파 진영의 대선 주자로 나선 이반 세페다 상원의원이 대선 패배를 공식 인정했다.
그러면서 "결과를 수용하는 건 민주적 책임감의 발로이며, 콜롬비아인들 사이의 공존과 평화, 대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우리는 민주주의를 깊이 신뢰하며, 정치적 이견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우리는 콜롬비아 내정에 대한 외국 세력의 부당하고 노골적인 개입을 폭로했다"며 "특히 미국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이 에스프리에야 후보를 위해 펼친 개입 행위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