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스는 기세를 몰아 삼성 4번타자 르윈 디아즈까지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또 "디아즈 선수와 승부할 때는 전날 게임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조금 생각하고 던졌던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LG 구단은 이날 삼성과 경기 종료 후 KBO를 통해 트랙맨 데이터로 정확한 구속과 기록 확인을 거쳐 리오스의 161.7km/h가 KBO 페넌트레이스 최고 구속 기록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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